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 그림책 작가·작품 조명 ‘고정순 작가의 방’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오는 8월 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세계그림책 특성화 프로그램 ‘고정순 작가의 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그림책 ‘옥춘당’ 으로 ‘2023 화이트레이븐’에 선정되고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 등을 수상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고정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우선 주엽어린이도서관 꼼지락 꼼지락 그림책 갤러리에서 기획 전시 ‘비에 지지 않고’ 가 열린다.
미야자와 겐지의 시를 권정생 작가가 번역하고 고정순 작가가 그림을 그려 완성한 신작 ‘비에 지지 않고’의 원화와 창작 과정은 물론, ‘솜바지 아저씨의 솜바지’, ‘최고 멋진 날’등 작가의 주요 대표작과 작업물, 참여 공간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전시와 연계한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된다.
오는 8월 29일 9월 5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고정순 작가가 직접 전시 작품을 설명하는 도슨트와 함께 한지로 책갈피를 만드는 독후활동 체험이 이뤄질 예정이다.
작가와의 만남은 사전 신청해야 하며 오는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회차별 15명씩 모집한다.
주엽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삶의 고난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노래한 신작을 비롯해 고정순 작가의 진솔한 시선을 도서관에서 직접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일정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주엽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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