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치매안심센터, 만 75세 이상 집중검진 대상자 무료 치매조기검진 시행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치매안심센터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집중검진 대상자’로 분류하고 치매선별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주민등록상 만 75세에 진입한 어르신을 집중적으로 검진할 계획이다.
치매선별검사는 고양시 3개 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예약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검사 시간은 약 15~20분 정도 소요된다.
검사를 희망할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특히 만 75세 이상 운전자가 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에서 치매선별검사 결과가 필요한 경우에도 전국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적성검사를 받으면 치매안심센터 검사 결과를 내부 시스템을 통해 연계 활용할 수 있다.
치매선별검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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