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제20회 삼길포우럭축제 ‘8월 1일 팡파르’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제20회 삼길포우럭축제’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산읍 삼길포항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매년 큰 인기와 호응을 얻고 있는 우럭 독살체험을 비롯한 맨손 붕장어 잡기, 선상 치어 방류 행사 등이 진행된다.
우럭 독살체험은 축제장에서 제공된 족대를 활용해 직접 우럭을 잡아볼 수 있다.
수산물 판매촉진 행사로 지역 특산물 특별 경매, 우럭회 시식 행사 등도 마련돼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무대 행사로 삼길포 우럭 가요제 본선과 초청 가수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시는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기관 및 사회단체와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식중독, 온열질환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삼길포항 일원에서 진행된 ‘제19회 삼길포우럭축제’는 3만 8000여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제20회를 맞이하는 삼길포우럭축제에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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