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새마을회는 28일 진천 화랑관에서 새마을회원과 내빈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새마을운동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장학금 기탁식, 새마을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중앙회장 표창은 백곡면 최광도 씨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 이상복 씨가 받았으며 충북도지사 표창은 광혜원면 최수현 씨와 초평면 박금숙 씨가 수상했다.
충청북도새마을회장 표창은 이월면 한정서 씨와 우석대학교 최준우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와 함께 진천군수 표창 9명, 진천군의회 의장 표창 7명, 국회의원 표창 2명, 진천군새마을회장과 산하 3개 단체장 표창 9명 등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힘쓴 유공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진천군새마을회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재)진천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일권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에 행복과 감동을 더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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