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중산2동, ‘몸과 마음의 건강충전소’ 사업 성료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중산2동은 지난 22일과 24일 양일간 관내 경로당 4개소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충전소’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에 활기를 불어넣고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 향상과 정서 안정을 도와 노년층의 우울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소근육 발달을 위한 다육이 화분 심기 △혈압 및 혈당 건강 측정 △정서 지원을 위한 말벗 활동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중산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상시 식물을 아주 좋아했다”며 “우리 손주에게 줄 생각으로 고무신에 식물을 예쁘게 심었다”고 말했다.
사업 담당자는 “어르신들이 다육이를 심고 일상 대화를 나누며 즐거움을 느끼셔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본 사업은 민관이 힘을 모아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 일상에 조금이나마 활기가 돌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노년층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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