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지난 7월 23일 군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 및 버스정류장 437개소에 ‘사물주소판’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운 기존의 무더위쉼터, 버스정류장 등 공공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주민들이 생활 속 안전 시설물에 대해 편리하게 주소 파악을 하도록 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을 통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금까지 무더위쉼터 327개소, 버스정류장 357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으며 향후 군민 안전과 생활편의를 위해 지진옥외대피장소, 전기차충전소 등에도 사물주소판을 확대 설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김영옥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사물주소판 설치는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제공이 가능해져 신속한 대응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 시설을 꼼꼼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