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8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26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기간동안 10m 공기소총 등 19개 종목에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장애인부 등 전국에서 3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특히 2027 국가대표 선수 및 후보선수 선발전과 경찰청 경력경쟁채용 시합을 겸해 개최돼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사격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창원에 머물며 숙박·음식·교통 등 지역 상권 이용이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대한사격연맹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되고 창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격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국제사격장은 국제규격의 시설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사격장으로 각종 국내·국제 사격대회를 꾸준히 유치·개최하며 대한민국 사격 발전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