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신원면, 밤나무 병해충 드론항공방제 진행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밤나무 병해충 예방과 고품질 밤생산을 위해 밤나무 드론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신원면은 이번 방제사업의 대상면적 52ha 중 26.3ha를 차지하는 거창군 최대 밤 생산지로 마을별로 드론 1대씩을 투입해 3일간 권역별 집중 방제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드론항공방제는 밤나무 주요 해충인 복숭아명나방 등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밤 생산과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드론을 활용한 방제는 산림 지형 접근성이 뛰어나고 작업 효율이 높아 방제 효과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원면은 방제 기간 방제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양봉농가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제기간은 대상지 주변 출입을 자제하고 벌통 이동 등 필요한 안전조치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드론을 활용한 적기 방제를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거창 밤 생산으로 임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방제 기간 혹시나 모를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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