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의령·함안 청소년운영위 한자리 모여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5일 수련관에서 의령청소년문화의집, 함안군청소년수련관과 ‘삼군체전’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지역 청소년수련시설의 상생 발전과 청소년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또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청소년 참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각 기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소개하고 청소년들이 어울려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미니 체육대회가 진행됐다.
특히 기관과 관계없이 위원들이 팀을 나눠 ‘판 뒤집기’, ‘미션 릴레이 달리기’등 협동심을 유발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으로 깊은 연대감을 형성하기도 했다.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행사가 인구소멸 가능성이 높은 군 단위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연합활동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산청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연합 교류활동이 청소년들이 한층 더 성장하고 넓은 시각을 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들이 활발히 교류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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