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생들은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8박 9일간 연천DMZ국제음악제 뮤직아카데미에 참가해 국내외 정상급 교수진의 개인레슨과 마스터클래스를 받고 국제음악콩쿠르와 공연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아카데미 종료 후에도 하반기 레슨을 지원받으며 오는 11월에는 교육 성과를 선보이는 ‘특기생 작은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덕현 군수는 “연천DMZ국제음악제는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축제이자 지역의 미래 문화예술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의 장”이라며 “이번 뮤직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함께 배우고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아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DMZ국제음악제와 연계한 인재육성 사업은 단순한 음악교육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이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교류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