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세교한신더휴·LH21단지아파트 버스정류장에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쉘터를 설치하고 지난 2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스마트쉘터가 설치된 정류장은 세교2지구를 경유하는 주요 버스정류장으로 시내버스 111번·46번·202번·21번·22번·60번·C4노선과 광역버스 5104번·8303번·8145번 등 다수의 노선이 정차하는 곳이다.
출·퇴근 시간은 물론 통학과 생활권 이동을 위한 이용객이 많은 만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
스마트쉘터에는 냉·난방 설비를 비롯해 공기질 관리시설, 무선충전기 등 다양한 스마트 편의시설을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시민들이 편안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오산시에서는 이번 시설을 포함해 총 8곳의 스마트쉘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교2지구의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쉘터를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보다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