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의왕시가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진학 지원에 나섰다.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7월 25일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의 주요 변화와 전형별 특징을 분석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1부터 고3까지 학년별로 달라지는 준비 방향과 학생부 관리 방법, 수시 지원전략 등을 폭넓게 다루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날 강의는 이비에스아이 입시·진로 분야 대표 강사인 정제원 강사가 진행했다.
정제원 강사는 2027학년도 대입 환경 변화와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의 특징을 심층 분석하고 수시 6회 지원전략과 대학별 지원 시 유의 사항 등을 설명했다.
또한,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다양한 질문에 맞춤형 조언을 이어가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인터넷에는 입시 정보가 넘쳐나지만 어떤 정보를 믿어야 할지 어려웠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입시 흐름을 이해하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지원 방향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입시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정확한 정보와 전문적인 진학지도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진학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교육을 보완하는 든든한 진학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설명회에 이어 오는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고3 학생과 엔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1:1 대입 수시 집중 상담’을 운영한다.
학생부와 희망 대학을 바탕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개인별 맞춤형 지원전략을 제공하며 참여 신청은 현재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보도자료 배 포 일 2026년 7월 27일 사진유무 있음 담당부서 기업일자리과 담 당 자 일자리청년팀 이한솔 기타사항 의왕시, 청년협의체, 제3대 해촉 및 제4대 위촉식 개최 청년과 함께 만드는 정책, 제4대 청년협의체 본격 활동 시작 의왕시 7월 24일 포일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청년협의체 제3대 해촉 및 제4대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년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기구 인 제4대 청년협의체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의왕시 청년정책 발전과 청년 의견 수렴에 힘써 온 제3대 청년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새롭게 선정된 제4대 청년협의체 위원 30명의 위촉과 그들의 향후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4대 청년협의체 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7월부터 2028년 7월까지 2년간이며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청년정책으로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제4대 청년협의체는 기존 일자리·복지·문화분과를 정책소통·정책홍보·청년이음분과로 개편해 청년정책 발굴은 물론 정책의 홍보와 청년 간 네트워크 활성화까지 책임지며 시정 참여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지난 2년간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제3대 청년협의체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4대 청년협의체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청년과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배 포 일 2026년 7월 27일 사진유무 있음 담당부서 부곡동 담 당 자 행정팀장 이소라 기타사항 의왕시 부곡동, 자매결연지 괴산군 소수면과‘대학찰옥수수’직거래 행사 성료 주민 사전 주문으로 300여 상자 판매.도농 교류 및 농가 소득 증대 기여 의왕시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가 7월 24일 부곡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자매결연지인 충북 괴산군 소수면의 대표 특산품 ‘대학찰옥수수’직거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주문을 통해 총 300여 상자의 판매 고를 기록했다.
이번 직거래 행사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수면 농가에는 판로 개척과 소득 증대의 좋은 발판이 되고 부곡동 주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좋은 기회가 되는 등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의 장이 됐다.
심장섭 부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연이은 무더위 속에서도 정성껏 길러낸 고품질의 찰옥수수를 주민들에게 소개해 기쁘다”며“소수면과 변함없는 우호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이번 행사가 자매결연 도시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소수면과 농산물 교류를 넘어 다방면에 활발한 소통과 상생 발전을 이뤄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