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은 경기 문화예술과 지역문화 콘텐츠를 도민의 시선으로 널리 알릴 ‘2026 경기문화 서포터즈’를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문화 서포터즈’는 개인 SNS를 활용해 경기문화재단의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과 지역 문화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홍보하는 도민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재단이 추진하는 문화예술 행사와 지역 문화 콘텐츠를 자신만의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며 경기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 거주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으로 개인 SNS 채널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콘텐츠 제작과 문화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며 수원, 성남, 파주 등 3개 활동지역별로 약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며 △경기문화재단 주요 사업 및 행사 홍보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소개 △문화행사 취재 및 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한 서포터즈에게는 활동 인증서가 발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문화상품 등 포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지정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도민이 직접 문화 현장을 경험하고 자신의 시선으로 경기 문화의 매력을 소개하는 것이 이번 서포터즈의 가장 큰 의미”라며 “문화예술과 지역 콘텐츠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