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두정도서관, 다음달 ‘수신지 작가와의 만남’ 운영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7일 ‘수신지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수신지 작가는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의 저자로 고등학교에 다니는 세 친구 사이에서 벌어지는 기쁨과 눈물, 일탈과 질투, 성장의 이야기를 담아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과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내일의 어린이실 0813작업실에 비치된 2300여 권의 큐레이션 도서 중 어린이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도서로 꼽히고 있다.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에 대해 직접 듣고 평소 책을 읽으며 가졌던 궁금증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내일의 어린이실의 0813 작업실 어린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내일의 어린이실에서 수신지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여름방학 동안 특별한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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