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해시 내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복을 맞아 여름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양식 나눔”사업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외동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말벚이 되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 하고자 마련했다.
지난 24일 준비한 보양식은 삼계탕, 곰국, 시니어 영양식 간편 영양죽으로 구성됐으며 식사준비가 어려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 50세대에 배달했다.
내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정남 위원장은 “연일 높은 습도와 고온으로 치닫는 날씨로 입맛을 잃기 쉽고 음식 조리가 힘든 어르신들이 기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전해드리는 보양식으로 식사를 거르지 않아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외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실천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더욱 노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음식나눔, 온기나눔 행복밥상, 찾아가는 정찬사업, 따뜻한 밥상 감사의 카네이션, 사랑의 밑반찬 나눔, 여름김치 나눔 등 홀몸어르신과 1인장년세대들의 식사를 챙기는 봉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