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해 ‘군포시 보건의료에 대한 주민 의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군포시민의 건강상태와 지역의 주요 건강문제, 보건사업에 대한 인식과 요구, 의료이용 만족도 등을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보건의료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내용은 △개인의 건강문제 △지역의 주요 건강문제 △보건사업에 대한 요구 △보건사업 인지도 및 이용 경험 △의료이용 만족도 △향후 확대가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 등 16문항으로 구성됐다.
군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물에 게시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온라인 설문조사에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설문 응답 내용은 관련 규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며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통계·분석 자료로만 활용된다.
군포시는 의견조사 결과와 지역 건강통계, 보건의료자원 및 의료이용 현황, 전문가와 관계부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군포시가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건강문제를 선정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비전과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역보건의료계획은 향후 4년간 군포시 보건의료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건강 문제와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가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책꾸러미 마라톤 포스터 연령별 맞춤형 추천도서로 독서 습관 형성, 참여 어린이 선착순 모집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이 오는 8월 9일부터 ‘하반기 책꾸러미 마라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이어 진행되는 하반기 책꾸러미 마라톤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꾸러미 마라톤’은 어린이들의 연령에 맞춰 엄선한 책꾸러미를 2주간 대출해 주는 독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접하며 폭넓은 독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꾸준한 독서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책꾸러미 5개를 대출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책꾸러미 마라톤 접수는 8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대출증을 지참해 군포시 어린이도서관 1층 또는 2층 자료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군포의 어린이들이 책꾸러미 마라톤을 통해 독서 완주의 성취감을 느끼고 독서를 통해 자신만의 멋진 꿈을 설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책꾸러미 마라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여름성인특강 포스터 ‘나를 돌보는 시간’통해 양육자 위한 회복의 시간 마련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양육과 일상 속에서 지친 부모와 성인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자기돌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8월 20일 여름 성인특강 ‘나를 돌보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주부의 인생을 경영하라’의 저자인 유진영 작가가 강연을 맡는다.
강연에서는 자녀양육과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감정의 흐름을 살펴보고 양육자에게 필요한 자기돌봄의 의미와 방향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또한 마음회복을 위한 심리적 접근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챙김 방법도 소개해 참가자들이 바쁜 생활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와 가사, 일 가족돌봄 등 다양한 역할 속에서 자신을 돌볼 여유를 갖기 어려웠던 양육자들에게 쉼과 회복의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부모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부모가 먼저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행복해져야 우리 아이들도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양육자들이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위로를 얻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하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산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니어클럽 우수기관 선정 군포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평가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 분야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군포시니어클럽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평가는 전국 1천200여 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사업 운영의 적정성, 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이 가운데 200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군포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사업 부문에서 우수한 운영 성과와 현장 전문성을 인정받아 상위 5% 내외 우수기관에 포함됐다.
현재 군포시니어클럽은 40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노인공익활동사업 1275명, 노인역량활용사업 488명 공동체 사업단에 204명, 취업연계 사업에 170명 등 총 2137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자아실현, 활기찬 노후 지원을 이끄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종철 관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에서 헌신해온 종사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공익활동 외 전 영역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