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혼자여도, 함께 돌봄·참여·안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월 한 달간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과 자원봉사자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양우산 500여 개를 전달한다.
이번 사업은 영월군 9개 읍·면 10개 반찬봉사단체와 협력해 추진되며 반찬 나눔 활동과 연계해 반찬 나눔 수혜자와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에게 양우산을 지원한다.
특히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야외 이동이 잦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은 물론, 정기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물품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도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봉사활동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양우산 지원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