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휘 경기도의원, “행정 AI 도입으로 공직 과부하 줄이고 확보된 시간은 도민 고도화 서비스로 돌려주어야
by 편집국
2026-07-22 16:47:40
임창휘 경기도의원, “행정 AI 도입으로 공직 과부하 줄이고 확보된 시간은 도민 고도화 서비스로 돌려주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AI국이 행정 AX 중심 되어야 공무원 애로 큰 결산·재무·계약 분야 위험요소 지표화 주문 ‘경기 생성형 플랫폼’6대 시범 서비스 활용 구체화 및 철저한 성과 측정 통한 생산성 극대화 촉구 임창휘 의원, “공직 노동환경 개선으로 확보된 여력, 도민이 체감하는 고품질 서비스 투입에 상임위 적극 협력”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은 지난 20일 AI국 업무보고에서 공직 사회의 극심한 행정 과부하를 해소하고 도민 체감형 공공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생성형 AI 행정 시스템의 고도화와 철저한 성과 지표 관리를 당부했다.
임창휘 의원은 “현장 공무원들이 겪는 수많은 행정 애로사항 중 특히 결산, 재무, 계약 등 복잡하고 리스크가 큰 분야의 업무 과부하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러한 고위험 고부하 분야에 과학적인 AI 행정을 접목하면 행정의 위험성을 선제적으로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행정 AI 도입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어 임 의원은 “신설된 AI국이 컨트롤타워가 되어 현장에 AI를 도입했을 때 발생하는 효과성을 파악하고 이를 명확하게 ‘지표화’해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 생성형 플랫폼 구축사업’의 6가지 업무 시범 서비스에 대해 “단순히 도입 실적을 내는 데 그치지 말고 세부 활용 방안을 구체화하고 철저하게 성과를 측정해 현장의 실효성을 정량적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임 의원은 행정 AI 도입의 궁극적인 지향점이 ‘도민 혜택 극대화’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임 의원은 “생성형 AI 플랫폼을 통해 공무원들의 가혹한 노동 환경이 개선되고 업무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만큼, 그 확보된 여력과 행정력은 더욱 고도화된 도민 복지와 양질의 공공 서비스 제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재배치되어야 한다”며 “이것이 바로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진정한 의미의 AI 행정 혁신이자 민주적 행정”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전체 AI 산업 생태계에서 행정 AI 분야가 차지하는 예산과 비중이 작아 보일 수 있지만, 도민 접점 서비스를 바꾸는 가장 중요하고 파괴력 있는 첫걸음”이라며 “AI 행정 혁신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미래과학협력위원회와 집행부가 상시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함께 끊임없이 대안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