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취업 준비 교육 성료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남양주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결혼이민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으며 결혼이민자 29명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정리수납지도사 과정 △힐링원예지도사 과정 △기초소양 교육으로 구성됐다.
정리수납지도사 과정에서는 정리수납 이론과 공간별 실습을 통해 현장 활용 능력을 높였으며 힐링원예지도사 과정에서는 식물 관리와 원예 활동 실습을 중심으로 관련 분야 취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기초소양 교육에서는 ‘노동자가 알아야 할 노동법’을 주제로 노동권 등 근로와 관련한 기본 지식을 안내했다.
이주연 남양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이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취업 역량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취업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참여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가족센터는 시가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민간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가족교육, 가족상담, 사례관리,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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