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제11대 진안군청공무원노동조합이 새롭게 출범하며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 더 나은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제11대 노동조합을 이끌게 된 김진국 위원장은 2010년 민원봉사과 대의원을 시작으로 노동조합 활동을 이어왔으며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사무처장을 역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노조 활동 경험을 쌓아왔다.
2026년 7월 1일부터 3년 간 제11대 진안군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 위원장을 중심으로 새롭게 출범한 제11대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노사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은 물론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조성해 공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진국 위원장은 “노동조합은 단순히 권익을 지키는 조직을 넘어 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을 제공하는 조직”이라며 “조합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노동조합을 만들고 공직자의 권익 향상과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5일 진안군청 강당에서 제11대 노동조합 출범식을 개최했으며 전춘성 진안군수,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도의원을 비롯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공주석 위원장,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김민성 위원장 등 200여명의 내빈과 조합원이 참석해 제11대 노동조합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