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동물용의약품 오남용을 막기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하반기 동물병원·약국 등 동물약품 취급업소’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전동물병원 51개소, 동물용의약품 도매상 8개소, 동물약국 124개소, 동물용의료기기 판매업소 7개소로 총 190개소이다.
상반기는 64개소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동물용의약품 적정 판매·관리 여부 △처방대상 동물약품 처방전에 따른 판매 여부 △동물약품 적정 관리 및 유효기간 준수 여부 △적정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관내 유통되는 동물용의약품의 품질 검사를 위해 항생물질제재, 일반화학제 16종을 상반기에 수거해 유효성분 적정성 검사 중에 있으며 이상이 발견될 경우 수거 등 조치할 계획이다.
정동진 축산과장은 “가축이나 반려동물이 동물용의약품 오남용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동물용의약품 판매·사용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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