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7월 21일 홍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계 기관 및 안전 보안관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37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애초 홍천읍 꽃뫼공원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장소를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로 변경해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집중 신고 기간을 홍보했다.
또한 각종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홍천군 군민 안전 보험의 보장 내용과 청구 방법 등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지와 쿨토시를 배부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제337차 안전 점검의 날은 물놀이 안전 수칙, 안전신문고 및 군민 안전 보험 홍보를 중점 내용으로 계획됐다.
김정란 홍천군 재난 안전과장은 “여름철에는 물놀이 사고와 집중호우 등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군민 모두가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매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계절별, 시기별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 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