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 유수영 의원은 제266회 임시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지역경제과 주요업무 계획보고에서 아산페이와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먼저 유 의원은 아산페이에 대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대표적인 정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재원 확보를 통해 활용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배달앱 ‘땡겨요’ 와 관련해서는 “이용률이 월별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시민들의 인지도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이용률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는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배달 플랫폼 개발 가능성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유 의원은 “현재 2% 수준의 중개수수료도 민간 배달 플랫폼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지역 실정에 맞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면 소상공인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에 대해서는 “적은 예산으로도 12~14배 규모의 금융지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정책”이라고 평가하며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