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시행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관내 수행기관 3개소 모두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 222개소를 선정했다.
평가 결과 관내 수행기관인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는 1500만원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는 1000만원 △합천시니어클럽은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각각 지급 받게 된다.
관내 수행기관 3곳 모두 우수기관에 선정된 가운데, 합천시니어클럽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생계지원형 일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여건과 노인들의 역량을 반영한 경로당중식매니저사업, 시니어소방안전지원사업 등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적극 운영한 결과로 평가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성과는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기관과 종사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확대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올해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 사업단 등 42개 사업을 운영하며 2671명의 어르신 에게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기찬 노후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