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아이엔텍 최두환 대표와 (재)한빛문화유산연구원 장정민 조사단장이 지난 20일 영덕군 민선 9기의 1호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500만원씩 기탁했다.
아이엔텍은 2021년 영덕시장 화재 때 복구를 위한 성금을 영덕군에 기탁한 바 있으며 2024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행동하는 착한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빛문화유산연구원의 장 단장은 영덕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뒤 현재는 비록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지만, 늘 영덕을 마음에 품고 있다는 고향 사랑을 이번 기부를 통해 실천에 옮겼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최 대표와 장 단장의 뜻으로 이뤄졌으며 더욱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고액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두 분의 뜻 있는 실천이 더 많은 출향인의 참여를 끌어내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리라 믿는다”며 “기탁하신 기부금은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