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지난 20일 산북면에 위치한 산북어린이집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산북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300,000원을 기탁 했다. 성금 전달은 이날 오전 산북어린이집에서 진행됐다.
산북어린이집 성경화 원장은 “2026년 6월에 아나바다 산북 시장 놀이를 통한 수익금이며 원내 총 32명의 원아들의 사랑이 담긴 기부금이라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원아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갖고 정성을 모은 많은 가치를 담고 있는 기부금으로 원아들에게 나눔의 실천 교육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함대성 산북면장은 “7월 1일 자로 부임해 처음 산북면에서 가장 어린 주민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으며 산북면의 미래 주역인 우리 원아들의 마음이 담긴 성금은 그 어떤 성금보다도 그 의미가 깊고 크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된 것 같아 고맙다”며 “요즘 같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잊지 않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원아들의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후원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으며 “아이들을 위해 산북면 차원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지원 방법을 적극 모색해 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