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문화관광재단, ‘잇다,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중앙아시아편’ 2026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 전승 연구, 2년 연속 우수도서 선정 쾌거
by 편집국
2026-07-21 11:04:00
밀양문화관광재단, ‘잇다,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중앙아시아편’ 2026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잇다,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중앙아시아편’ 이 대한민국학술원의 ‘2026년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차년도 연구 성과인 ‘잇다,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동아시아편’ 이 2025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중앙아시아편’까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면서 재단의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 전승 조사 연구 성과가 2년 연속 국내 주요 우수도서로 인정받았다.
‘잇다,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중앙아시아편’은 재단이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 전승조사 연구’ 3개년 사업의 2차년도 성과를 담은 학술 출판물로 중앙아시아 한인 공동체를 중심으로 밀양아리랑의 전승 양상과 역사적 배경을 조사하고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지난해 동아시아편에 이어 올해 중앙아시아편까지 우수도서로 선정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의 국외 전승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2024년부터 3개년에 걸쳐 밀양아리랑의 국외 전승 양상을 체계적으로 조사·기록하는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 전승조사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연구 성과를 학술 자료로 축적하며 밀양아리랑의 문화적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