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청년센터, 경기도 ‘우수 청년공간’ 선정… 사업비 1,000만원 확보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한 ‘2026년 경기청년공간 활성화 사업’평가에서 양주시청년센터가 ‘점프업’우수 청년공간으로 최종 선정돼 사업비 1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주시 청년센터는 지난 4월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공간으로 확장·이전했다.
이번 우수 청년공간 선정은 공간 확장·이전 이후 불과 수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로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참여,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는 양주시 청년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번 심사에서 양주시 청년센터는 대표 프로그램인 ‘청년강사양성과정’을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과정을 수료한 청년 강사들을 시의 다양한 사업 및 지역사회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질적인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인재 양성 및 지역 안착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오는 8월 중 양주시 청년센터에서 ‘경기 우수청년공간 현판식’을 열고 그동안의 운영 성과와 확장·이전 스토리를 지역 청년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는 청년센터 멤버십제 도입과 미취업 청년 구직지원 사업 등 청년센터 활성화를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선정은 청년센터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 청년들과 시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를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머물고 싶은 청년 친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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