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로지스틱스(주) 노승철 대표, 하동군에 1천만원 상당 도서 기탁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지난 7월 20일 삼양로지스틱스(주) 노승철 대표가 군청을 방문해 관내 이웃들을 위한 1천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서 기탁식은 하동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됐으며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기탁자인 삼양로지스틱스(주) 노승철 대표와 ‘뜻있는 도서출판’ 이지순 대표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도서 8종 546권이 전달됐다.
노승철 대표는 “하동 지역의 이웃들이 책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쌓고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도서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함께 참석한 ‘뜻있는 도서출판’ 이지순 대표는 “이번 기탁을 통해 하동의 이웃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지역에 독서 문화가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김현수 군수는 “귀한 도서를 기탁해 주신 노승철 대표님과 이지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책을 통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도서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하동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골고루 배분되어 시설 이용자들의 문화생활 지원 및 정서 함양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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