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 7월 22일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 운영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오는 7월 22일 수요일 홍천전통시장 내 홍천 이음터에서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은 군민의 생활 불편, 고충, 건의 사항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현장 중심 소통 창구다.
홍천 이음터는 군민이 군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군정과 민원을 상담할 수 있도록 조성된 현장 소통공간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홍천전통시장 안에 위치해 군민과 시장 방문객 누구나 편하게 들러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이번 소통의 날에는 신영재 홍천군수가 홍천 이음터를 찾아 군민과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군정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처리 방향을 검토하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홍천 이음터는 신영재 홍천군수의 민선 8기 역점사업 가운데 하나로 추진됐으며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불편을 줄이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듣기 위한 열린 행정의 창구 역할을 해 왔다.
운영 현황을 보면 홍천 이음터를 통한 민원 상담은 2023년 9월 운영 이후 111건, 2024년 481건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에도 상담 건수 315건과 소통의 날 상담 49건이 접수되는 등 생활 속 소통 창구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이음터를 군민 가까이에서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공간으로 운영하고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열린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홍천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관광지, 음식점, 볼거리 등 지역 정보를 안내하며 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 이음터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군정과 연결하는 소통공간”이라며 “7월 22일 운영되는 소통의 날에도 군민 여러분의 생활 속 의견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직접 만나고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열린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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