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자매결연도시인 경북 김천시와 함께 21일 군산시청 광장에서 농특산물 교류·판매 행사를 개최하며 양 도시 간 우호 협력과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번 행사를 앞두고 군산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사전 주문을 접수한 결과, 포도 558상자, 자두 936상자, 복숭아 1321상자 등 총 2815상자, 약 4200만원 상당의 주문을 받았다.
사전 주문 물량은 행사 당일 군산시청 광장에서 배부했으며 현장 판매까지 포함해 총 5000여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장을 찾지 못했거나 현장 판매에서 구매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군산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군산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5개소에서 행사와 동일한 품목을 같은 가격으로 연장 판매한다.
연장 판매는 △군산로컬푸드직매장 △군산로컬푸드복합센터 △옥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 △군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 △동군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군산시는 오는 9월 김천시를 방문해 군산쌀과 흰찰쌀보리, 박대, 홍어 등 군산의 우수 농수산물을 홍보·판매하는 교류행사를 개최하며 상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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