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관내 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수욕장과 관광지 공중화장실 2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공중화장실 시설 파손 여부 △위생·청결 상태 및 편의용품 비치 상태 △비상벨 등 안전시설 정상 작동 여부 △장애인화장실 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시설 파손 등 수리가 필요한 경우 신속히 정비하고 위생 상태가 미흡한 시설은 즉시 관리부서에 시정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될 경우 경찰과 협조해 처리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중화장실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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