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영고 보건간호과, 현장실습·국가자격 지원으로 보건의료 인재 양성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덕영고등학교 보건간호과는 7월 한 달간 하계 의료기관 현장실습,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접수 지원, 한의사 초청 특강 등 보건의료 분야 진로·자격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과에서 배운 보건간호 전공 지식을 의료 현장의 실제 직무와 연결하고 국가자격 취득까지 체계적으로 이어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간호과 2학년 학생들은 7월 13일부터 하계 현장실습을 시작한다.
학생들은 병·의원 등 보건의료 현장에서 환자 응대, 진료 보조 등 기초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실무 감각을 익힌다.
7월 14일에는 보건간호과 3학년 학생들의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접수를 학교 차원에서 안내·지원한다.
보건간호과는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자격 취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학생들이 졸업 전 국가자격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
이어 7월 16일에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초청 특강을 연다.
학생들은 한의학의 원리와 한방 의료 현장의 직무를 접하며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한다.
덕영고 보건간호과는 앞서 용인예술대학 치위생과 진로체험 등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하계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중심 보건의료 교육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덕영고등학교 박정남 교장은“현장실습과 국가자격 취득 지원은 보건간호과 교육의 핵심 축”이라며“학생들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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