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S(Reading·Arts·Sports) 연계 교육활동과 '부서 간 벽깨기'로 학생 성장 지원
by 편집국
2026-07-20 15:02:14
동백중, 학교 교육과정 브랜드 L.I.F.T. up 운영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백중학교는 7월 6일부터 21일까지 학교 교육과정 브랜드 'L.I.F.T. up'과 연계한 RAS 집중 운영 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L.I.F.T. up은 학생의 문해력, 통찰력,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 사고력을 키워 학생의 성장을 이끈다는 동백중학교 교육과정 브랜드이다.
이번 운영 주간은 Reading·Arts·Sports 교육활동을 집중 운영하고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브랜드를 학교 전반에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Reading 영역에서는 '읽고·생각하고·성장하고'캠페인을 중심으로 교과 연계 독서 질문이 있는 수업, 북 CC 프로젝트, 나도 작가 프로젝트, 다름과 공존 토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문해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고 있다.
Arts 영역에서는 러닝커먼스 기반 융합 프로젝트, 동백 예술 365, 점심 버스킹 등을 통해 문화·예술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높이고 있으며 Sports 영역에서는 스포츠클럽과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과 협력,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집중 운영 주간의 가장 큰 특징은 '부서 간 벽깨기'를 통한 협력적 교육과정 운영이다.
교육과정부를 중심으로 인문환경부, 예체능부, 교수학습부, 학생안전자치부, 진로상담부 등 여러 부서가 업무의 경계를 넘어 교육활동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했다.
각 부서의 특성을 살린 Reading·Arts·Sports 활동을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드는 협력적 학교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학생들은 독서와 예술, 스포츠를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스스로 읽고 표현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
또한 교과와 비교과를 연계한 통합적 교육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창의성, 공동체 역량을 함께 키우며 L.I.F.T. up 교육과정 브랜드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체험하고 있다.
이민자 동백중학교 교장은 “학생의 성장은 교실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교 구성원 모두의 협력 속에서 완성된다”며 “부서 간 벽을 허무는 협력적 문화를 바탕으로 L.I.F.T. up 교육과정 브랜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생들이 삶과 배움을 연결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백중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브랜드 L.I.F.T. up을 중심으로 RAS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의 문해력과 창의성, 공동체 역량을 균형 있게 키우는 미래형 학교 교육과정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