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아동급식위원회 개최…결식우려 아동 급식지원 강화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결식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급식 지원을 위한 ‘2026년 오산시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아동급식위원회는 결식우려 아동을 발굴하고 급식 지원 대상과 지원 방법 등 아동급식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교수, 영양교사, 아동급식 지원기관 관계자 등 민·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시락 제공·배달업체 선정과 급식 지원 대상자 심의, 2026년 아동급식 지원 대상자 재판정 현황 보고 등 아동급식 지원의 내실화를 위한 안건을 심의했다.
시는 현재 결식우려 아동 841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유형별로는 G-드림카드 534명, 지역아동센터 284명, 도시락·부식 배달 22명, 기타 1명이며 급식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결식우려 아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급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전욱희 복지교육국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식사는 우리 사회가 함께 보장해야 할 기본적인 권리”며 “앞으로도 결식우려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급식 지원체계를 운영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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