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해면 지사협, 오지마을 어르신 찾아가는 한방 진료 나서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 영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료접근성이 낮아 어려움을 겪는 오지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사진3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오지마을 한방 진료 지원사업’을 펼쳤다.
협의체가 주최하고 영덕복지재단과 대구한의대학교,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대구한의대 봉사팀의 도움으로 지역 어르신 250여명에게 건강 검진, 통증 진료, 건강관리 방법 안내 등의 의료서비스가 이뤄졌다.
지만수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석 공공위원장은 “의료취약계층 주민과 어르신 중에는 웬만한 통증은 참고 지내는 경우가 많아 삶의 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며 “누구나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보건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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