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 함안면, 무진정~신교마을 야간 조명등 설치로 관광객 편의 증진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 함안면은 관광객과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는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진정~함안역~신교마을 구간 야간 조명등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4월 무진정~함안역 구간에 인도변 야간 조명등을 설치한 데 이어 7월 함안역~신교마을 구간까지 확대 설치하며 마무리됐다.
무진정은 함안의 대표 관광지로 특히 낙화놀이 행사 기간에는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올해 5월 열린 낙화놀이 행사에서 도보로 귀가하는 관광객들로부터 야간 조명등이 안전하고 편리하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지역 주민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야간 경관을 활용한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만족도를 높이고 조명등 설치 구간 확대로 국밥촌 등 함안면 관광 동선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민들에게도 여가활동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인만 함안면장은 “이번 야간 조명등 설치로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무진정과 주변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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