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통영시 무전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무전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6일 개최된 제11대 통영시장 취임 무전동 주민과의 만남 현장에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민선9기 출범 이후 무전동 주민들과 첫 공식 소통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에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무전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는 지역 내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
이윤권 주민자치위원장과 김세곤 통장협의회장은 “민선9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무전동을 방문해 주신 시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전동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이 기탁금이 우리 지역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취임 후 첫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찾은 무전동에서 이토록 뜻깊은 선물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통영의 미래를 짊어질 우수한 인재들이 구김살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 사업과 교육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