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표 광역 관광상품인‘전북 투어버스’전용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정식 오픈하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약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용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구축으로 관광객은 운행 노선과 일정, 이용요금 등을 확인하고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여행 계획과 이용 절차가 한층 간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구축한 플랫폼은 이용자가 운행 코스와 관광상품을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역과 테마별로 원하는 상품을 검색하고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여행 일정도 보다 편리하게 계획할 수 있다.
도는 예약 플랫폼 구축과 함께 관광상품도 새롭게 개편했다.
기존 관광지 중심의 운행에서 벗어나 힐링·치유, 역사·문화, 미식 등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형 코스를 확대하고 지역축제와 특산물을 연계한 관광상품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창 고인돌 유적 탐방 코스를 새롭게 추가하는 등 현재 도내 14개 시·군을 연결하는 30여 개 광역 관광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KTX 역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거점과 연계해 자가용 없이도 전북 곳곳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광역 관광체계를 구축했으며 전문 투어매니저 배치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손미정 전북자치도 관광산업과장은 “전용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정식 운영으로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북 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관광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확대해 전북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