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K-POP 안무가, 영주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다

    학교 밖 청소년부터 댄스동아리까지…릴레이 진로 멘토링 큰 호응

    by 편집국
    2026-07-20 09:23:23




    현직 K-POP 안무가, 영주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다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18일 현직 안무가이자 퍼포먼스 디렉터인 임재원 안무가를 초청해 학교 밖 청소년과 청소년문화의집 댄스동아리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K-POP 과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첫걸음 직업탐색 특강이 진행됐다.

    임재원 안무가는 자신의 성장 과정과 K-POP 산업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 과정과 필요한 역량을 소개했으며 아티스트와의 협업 사례와 공연 제작 과정 등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하며 문화예술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진로 토크에서는 청소년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후에는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 청소년 댄스동아리원 50여명을 대상으로 ‘Dream Dance, 임재원 안무가와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 토크콘서트’ 가 이어졌다.

    참가 청소년들이 사전에 준비한 질문을 중심으로 실력 향상 방법과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 슬럼프 극복 경험 등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꿈을 향한 도전과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관람한 뒤에는 무대 위 표현력과 시선 처리, 동선 구성, 퍼포먼스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전문 코칭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직 퍼포먼스 디렉터의 실전 피드백은 청소년들에게 값진 경험이 됐다.

    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현직 K-POP 퍼포먼스 디렉터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재능기부로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문화의집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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