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창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14일부터 관내 만4~6세 아동을 대상으로 동병하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병하치는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감기, 비염,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을 여름철에 미리 관리해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내만 4~6세의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이달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서 진행된다.
함소아의원의 탕약 후원으로 이루어지며 따뜻한 성질의 한약재 삼복첩 패치를 아동의 호흡기 혈 자리에 붙이고 한방차 생맥산을 섭취하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창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호흡기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대상 아동들이 여름부터 다가올 겨울까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연계기관과 협업해 관내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사업을 지속·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정을 대상으로 개별적인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신체건강, 인지언어, 가정서 등 영역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