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 대실 어린이 물놀이장 25일 개장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계룡시 대실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14일간 대실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실 어린이 물놀이장은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름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놀이장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수영장, 유아용 에어풀을 비롯해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갖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원활한 이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루 4회 회차별로 운영한다.
다만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을 수 있다.
회차당 최대 150명까지 선착순 입장할 수 있으며 회차 종료 후에는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를 위해 30분간 휴식시간을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영유아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시는 개장에 앞서 시설물 안전점검과 수질 관리, 안전요원 배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어린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민선9기 핵심 시정방향인 ‘아이맘 행복도시 계룡’조성에 맞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놀이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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