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영월군장애인문화복지센터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방향과 전략체계를 점검하고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복지과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사회복지·보건 분야 기관 관계자,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한국융합정책연구원 송우일 부원장과 세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장은석 학과장도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 제고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군민이 함께 만드는 복지공동체, 지속가능한 복지영월’을 비전으로 △영월형 통합돌봄365 구축 △함께 사는 정주 영월 조성 △세대 맞춤 행복공동체 확대 △함께 짓는 참여복지 강화 △고립 Zero 공정복지관리 등 5대 사회보장 전략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구감소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돌봄 공백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 방향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하고 향후 주민 공청회 등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영월군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민·관·학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