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속초문화원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전국 댄스스포츠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속초시민의 문화 역량과 생활체육의 저력을 전국 무대에 알렸다.
속초문화원 문화강좌 ‘춤추는 시민, 신나는 속초’ 수강생들은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프로·아마 댄스스포츠대회 및 생활체육 라인댄스대회’에 참가해 포메이션 시니어부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이명우 지도자의 지도로 수강생 10명이 출전했다.
참가자들은 오랜 기간 함께 호흡을 맞추며 준비한 완성도 높은 포메이션 공연을 선보였으며 안정적인 무대 구성과 뛰어난 팀워크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수강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 지도자의 전문적인 지도가 어우러져 이뤄낸 값진 성과다.
특히 속초문화원이 운영하는 시민 문화강좌의 우수성과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계남 속초문화원장은 “전국대회에서 값진 1위를 차지한 수강생 여러분과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이명우 지도자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와 생활체육을 함께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들이 문화강좌를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것은 속초의 높은 문화 역량과 시민들의 열정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