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이 지난 7월 15일 창선면 종합복지회관에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 3회차를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남해군,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에 찾아가는 양·한방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검안 돋보기 서비스 등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3회차 운영은 창선농협과 함께 창선면 주민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교통 불편과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복지·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