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임시경계점표지 설치’ 실시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구암지구·입암1지구에 대해 7월부터 10월까지 임시경계점표지설치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구암지구 230필지, 입암1지구 312필지에 대한 임시경계점표지설치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추진된다.
현장확인을 거쳐 실제 점유현황과 지적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양주시는 경계설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관하에 설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토지소유자는 현장에 직접 참관해 경계설정에 위치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임시경계점표지설치는 토지소유자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임시경계점표지설치 참관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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