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문원동 공원마을 박희정 작가, 전시회 수익금 이웃사랑 성금 50만원 기부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 문원동은 공원마을 작가로 활동 중인 박희정 작가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과천문화원에서 열린 ‘이웃, 리듬, 열정 그림이 되다’ 전시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박 작가는 예술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희정 작가는 지난 4월에도 전시회 수익금 일부인 5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도 전시회 수익금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박 작가는 “그림을 통해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재윤 문원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희정 작가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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