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식품산업육성 인공지능 지식창조 본격추진

    K-푸드 세계화와 AI 중심 미래산업 육성, 고부가가치 수산산업 기반 확충

    by 편집국
    2026-07-16 14:14:24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가 민선9기 핵심 공약을 본격 추진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기술혁신과 산업구조 재편,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정부정책 기조에 대응하는 한편 사람의 창의와 삶의 가치가 중심이 되는 미래사회에 대비하고 지식창조와 식품·문화·예술·관광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도정 운영 방향을 반영해, 미래산업 경쟁력과 도민 삶의 질을 함께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뒷받침하는 실행 중심의 조직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아이와 청년, 어르신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뒷받침하고 누구나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조직과 기능을 재설계했다.

    주요 개편 내용은 다음과 같다.

    K-푸드 세계화와 식품산업 고부가가치화에 총력 최근 K-푸드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식품산업은 농산물 생산을 넘어 문화·관광·첨단기술이 융합된 미래 성장산업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2025 APEC 정상회의에서는 경북 농식품이 해외 정상과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소개되며 국제 경쟁력을 알렸다.

    경북은 농식품 제조·가공업체 2635개소와 4조 원이 넘는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세계시장 진출을 선도할 여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이에 도는 K-푸드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식품산업과 문화·관광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식품한류산업국 을 신설한다.

    분산되어 있던 식품산업 정책과 푸드테크, 식문화·관광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생산부터 가공·유통·수출·관광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K-푸드 세계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인공지능 중심 미래산업 육성과 첨단산업 경쟁력 대폭 강화 인공지능은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술이자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경북도는 인공지능 기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메타 AI 과학국 을 과학산업국 으로 개편하고 인공지능정책과 와 인공지능산업과 를 신설해 인공지능 메가테크 등 첨단 과학산업을 육성하는 전담체계를 확대 강화한다.

    인공지능과 양자기술, 방산항공, 미래자동차, 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산학연 협력과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해 인공지능 기반 미래산업 육성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경북의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지방정부 경쟁력 강화와 도민 전 생애주기 지원체계 구축 민선8기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지방시대정책국 과 저출생극복본부 를 설치해 지방소멸과 저출생 대응을 선도하며 전국적인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

    민선9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정부전략국 을 신설해 광역행정 기능을 강화하고 출생부터 청년기까지 돌봄·교육·취업·정주를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지방정부로 지역소멸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통합돌봄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 통합돌봄과 를 신설해 의료·복지·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자살예방과 외로움 대응 기능을 함께 아우르는 경북형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도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복지 지원체계를 마련해 도민 중심의 경북형 통합돌봄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재난관리과 를 사회재난과 와 자연재난과 로 분리해 재난 대응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수산 분야 정책과 실행의 연계 강화 환동해전략기획단의 정책기능을 해양수산국 과 에너지산업국 으로 이관해 정책기획과 사업 추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해양수산 분야의 실행력을 높인다.

    또한 수산산업과 를 신설해 스마트양식, 블루푸드, 수산가공 등 고부가가치 수산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미래 해양산업의 성장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의 미래도약을 이끌 실행조직 민선9기 핵심 공약과 미래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강화하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실행체계를 구축한다.

    첫걸음연금팀 과 건강밥상팀 을 신설해 생애주기 자산형성과 경북형 먹거리 복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통합돌봄과 를 중심으로 의료·복지·돌봄을 연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도민 모두가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의료인력양성팀 신설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통해 의대 유치와 지역의사제 기반을 마련하고 응급의료와 필수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해 지역 의료역량을 높여 나간다.

    미래산업과 도민 삶을 함께 책임지는 경북 이번 조직개편은 미래산업을 키우고 도민을 더욱 든든하게 지원하기 위한 민선9기 핵심 기반이다.

    도는 K-푸드 세계화와 인공지능 기반 미래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전 생애주기 지원과 통합돌봄, 지역의료를 더욱 촘촘히 강화해 도민 삶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조직개편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조직개편이다”고 말하며 “지식창조를 바탕으로 식품과 문화·예술·관광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아이와 약자를 돌보며 어르신이 존중받고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이뤄가며 실행력 있는 행정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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