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가족센터는 지난 6월 9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18회기에 걸쳐 관내 필라테스 학원에서 2026년‘1인 가구를 위한 1일 운동친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동두천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 114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1일 운동친구’ 프로그램은 1인 가구의 신체적 건강 증진과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위해 기획됐으며 총 3개 반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직장인 참여자를 위한 저녁반과 낮 시간대 참여가 가능한 대상자를 위한 오후반을 운영하는 등 참여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필라테스를 경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으며 자세 교정과 코어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관계를 형성했고 운동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동두천시가족센터 이정숙 센터장은“이번 1일 운동친구 프로그램이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