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산림아카데미 2기 졸업생 37명 배출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15일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대강당에서 ‘2026년 가평군 산림아카데미 졸업식’을 열고 교육생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임오영 가평군산림조합장, 송돈규 제1기 산림아카데미 회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단체장과 교육생, 가족 등이 참석했다.
가평군 산림아카데미는 군민들에게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분야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제2기 과정은 지난 5월 6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10회, 50시간 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임산물 재배기술과 수목관리, 블로그 마케팅 등 산림 분야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난 8~9일에는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산림휴양농원 ‘노아의 숲’과 평창군 ‘우리두’를 방문해 우수 산림경영 사례와 산림자원 활용 방안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학습도 실시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37명이 교육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가평군 산림아카데미는 지난해 제1기 38명에 이어 올해 제2기 37명을 배출해 지금까지 모두 75명의 산림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서태원 군수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모든 졸업생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림아카데미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가평의 산림을 지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산림 리더로 활약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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